국가의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하는 정보공개운동, 함께 키워주세요!  

“누구나 알 수 있다면 세상은 바뀐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모든 시민이 알권리를 누리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 우리는 시민의 알권리를 위협하는 제도와 관행을 감시하고, 정보를 은폐하는 권력에 맞서 싸웁니다. 
  • 우리는 시민이 일상을 지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공공정보와 데이터를 공개하고  공유합니다. 
  • 우리는 누구나 정보공개제도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탐구하며, 사회에 필요한 데이터를 함께 만듭니다.


정보공개센터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활동을 위해 정부지원0%, 시민의 후원으로 활동한다는 재정원칙을 갖고 2008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활동 

권력의 정보은폐와 싸웁니다


  • 중대재해 사업장 공개 프로젝트: <일하다 죽지않을 직장찾기> 
  • 국회 및 공공기관 비리 감시: <권력감시 어벤져스>
  • 대통령실 직원 명단, 정부산하 위원회 명단 공개 소송 등 비공개 대응


투명한 사회를 함께 만듭니다


  • 정보공개청구 및 활용교육: 알권리학교
  • 공공데이터수집 및 분석 교육: 데이터 액티비즘 스쿨
  • 지역, 의제별 시민사회 알권리 연대활동

우리 함께하면, 쎄-져! 

정보공개센터가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투명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정보공개센터 회원이 되고, 동료시민을 회원으로 초대해 주세요!


권력의 부패를 막기 위한 정보를 공개하는 일 

우리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일 

시민의 알권리를 위협하는 제도와 관행을 감시하는 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일들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정보은폐와 싸워 나가고, 알권리를 지킵시다. 

우리의 운동이 더 쎄질 수 있도록, 정보공개운동을 소문 내주시고, 동료를 모아주세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정보공개센터의 활동은 지난 14년간 시민의 힘으로 지켜왔습니다. 

독립적인 활동을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원칙

[회비우선의 원칙] 


정보공개센터 운영 재원의 근간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내는 회비이다.

[정부지원금 거부의 원칙] 


정부로부터의 지원은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비의존 원칙] 


정보공개센터의 공익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개인과 단체의 후원금은 받지 않는다.

캠페인 참여방법

캠페인 기간: 2022/12/1 ~ 12/31

1. <정공센 영업을 부탁해 메시지 카드>를 활용해, 지인에게 정보공개센터를 소개하고 회원가입을 권유해 주세요. 

2.  정보공개센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아 SNS 포스팅을 올려주시거나 / 지인들에게 문자, 카톡으로 보낸 내용을 캡처해 SNS에 올린 후 정보공개센터를 태그해 주세요. (정보공개센터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아요! cfoi@opengirok.or.kr)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opengirok 

3. 정보공개센터 홍보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커피쿠폰을 보내드려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한 정보공개운동,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강해질 수 있어요:) 

함께할 결심에 부스터를 달아줄 특별 굿즈

캠페인 기간 동안 회원가입해 주신 분과, 지인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기존 회원분들께 지구에 덜 해로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웰컴·땡큐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회원가입 시 꼭 회원가입경로에 추천인 이름을 적어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정보공개센터와 함께하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민주주의가 진전되려면 더 많은 기록 공개, 데이터 공개가 필요합니다. 정보공개센터와 함께 해주세요.

권혜진 대표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대표

정보공개센터는 시작과 끝을 같이 하고 싶은 단체입니다. 정보공개운동의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합니다.

김유승 대표

정보공개센터 전 소장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정진임 소장

정보공개운동은 함께 알아간다는 것.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조민지 사무국장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강성국 활동가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위해 오늘도 정보공개합니다!

김조은 활동가

정보공개가 민주주의의 기본!

김예찬 활동가

정보공개센터는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코어근육 같은 단체입니다. 사실 코어근육은 밖에서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하듯, 정보공개센터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코어인 공공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민주주의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상철 운영위원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운영위원 

정보공개센터는 싸워야 할 적이 많을 때면 언제든 달려와줄 든든한 응원군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단체는 한국에 꼭 있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정보공개니까요!

하승우 운영위원

이후연구소 소장

정보공개센터는 언제나 힘이 되는 친한 친구! 친한 친구가 험한 일 한다는데 도와는 줘야죠

이도훈 운영위원

배움여행자 

백우연 운영위원

공인노무사

이땅에 정보공개소송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백우연 운영위원

변호사, 사단법인오픈넷 이사

김민철(함께하는시민행동 시민참여팀장) , 김여선(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용진(뉴스타파 대표), 김형완(인권정책연구소 소장), 박대용(시민방송 RTV 이사장), 박상호(전 '나라곶간을 지키는 사람들' 활동), 설문원(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성재호(KBS기자), 성창재(변호사), 신동호(환경재단 그린미디어센터 센터장), 이강준(노회찬재단 기획실장), 이경득(새한상사 대표), 이상미(경복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환봉(한겨레 기자),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대표), 한학수(MBC PD), 현광훈(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대사업실장), 최승우(좋은예산센터 활동가), 정명희(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

Padlet으로 만듦

국가의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하는 정보공개운동, 함께 키워주세요!  

“누구나 알 수 있다면 세상은 바뀐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모든 시민이 알권리를 누리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 시민의 알권리를 위협하는 제도와 관행을 감시하고, 정보를 은폐하는 권력에 맞서 싸웁니다.
  • 시민이 일상을 지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공공정보와 데이터를 공개하고  공유합니다.
  • 누구나 정보공개제도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탐구하며, 사회에 필요한 데이터를 함께 만듭니다.

정보공개센터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활동을 위해 정부지원0%, 시민의 후원으로 활동한다는 재정원칙을 갖고 2008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활동

권력의 정보은폐와 싸웁니다

<일하다 죽지않을 직장찾기>  

구직자를 위한 중대재해 사업장 공개 프로젝트


<권력감시 어벤져스>

 국회 및 공공기관 비리 감시 


대통령실 직원 명단 공개, 정부산하 위원회 명단 공개 소송 등 비공개 대응

투명한 사회를 함께 만듭니다

정보공개청구 및 활용교육: 알권리학교

공공데이터수집 및 분석 교육: 데이터 액티비즘 스쿨

지역, 의제별 시민사회 알권리 연대활동


우리 함께하면, 쎄-져!

정보공개센터가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투명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정보공개센터 회원이 되고, 동료시민을 회원으로 초대해 주세요!


권력의 부패를 막기 위한 정보를 공개하는 일 

우리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일 

시민의 알권리를 위협하는 제도와 관행을 감시하는 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일들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정보은폐와 싸워 나가고, 알권리를 지킵시다.  우리의 운동이 더 쎄질 수 있도록, 정보공개운동을 소문 내주시고, 동료를 모아주세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정보공개센터의 활동은 지난 14년간 시민의 힘으로 지켜왔습니다. 

독립적인 활동을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원칙

회비우선의 원칙 

정보공개센터 운영 재원의 근간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내는 회비이다.


정부지원금 거부의 원칙 

정부로부터의 지원은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비의존 원칙 

정보공개센터의 공익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개인과 단체의 후원금은 받지 않는다.


캠페인 참여방법

1. <정공센 영업을 부탁해 메시지 카드>를 활용해, 지인에게 정보공개센터를 소개하고 회원가입을 권유해 주세요. 


2.  정보공개센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아 SNS 포스팅을 올려주시거나 / 지인들에게 문자, 카톡으로 보낸 내용을 캡처해 SNS에 올린 후 정보공개센터를 태그해 주세요. (정보공개센터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아요! cfoi@opengirok.or.kr)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opengirok  


3. 정보공개센터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커피쿠폰을 보내드려요.


함께할 결심에 부스터를 달아줄 특별 굿즈

캠페인 기간 동안 회원가입해 주신 분과, 지인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기존 회원분들께 지구에 덜 해로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웰컴·땡큐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회원가입 시 꼭 회원가입경로에 추천인 이름을 적어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정보공개센터와 함께하는 사람들

권혜진 대표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대표

김유승 대표

정보공개센터 전 소장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정진임 소장

조민지 사무국장

강성국 활동가

김조은 활동가

김예찬 활동가

김상철 운영위원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운영위원

하승우 운영위원

이후연구소 소장


이도훈 운영위원

배움여행자

백우연 운영위원

공인노무사

박지환 운영위원

변호사, 사단법인오픈넷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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